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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죄책감 때문에 넘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죄, 특히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거나 나쁜 행동을 반복할 때, 죄책감은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죄책감에 넘어지는 이유
도덕적 갈등: 죄책감은 종종 도덕적인 가치관과 충돌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죄로 인해 내면의 양심과의 갈등이 생기며, 이로 인해 내면적인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늘어납니다.
자기 존중감 저하: 반복적인 죄를 저지른 후, 사람들은 자신을 낮추고 자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존중감을 훼손하고 내면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압박: 사회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 압박이 커져 더 큰 죄책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습관화: 동일한 죄를 반복하면 그 행동이 습관화될 수 있습니다. 습관적인 행동은 제어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죄책감이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자기 이해와 감정 조절의 부족: 반복적인 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죄책감이 지속되며, 이는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사람들은 반복적인 죄로 인한 죄책감을 느끼게 되며, 이로 인해 물리적인, 정서적인 넘어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반성과 도덕적인 성숙함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의 반복을 피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촉진
반복적인 죄, 죄로 부터 돌이키는 회개의 시도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거에 지은 죄를 생각하며 반복적으로 죄책감에 빠져드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성과 새로운 도전과 시도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과 같아서 많은 감정에 많은 에너지를 허비하는 여려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회개와 용서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앞으로의 전진을 원한다면 다음의 방법을 권합니다.
우리는 죄책감 때문에 기도조차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죄책감에 눌려 의기 소침하며 무기력해질 때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과거에 내가 지은 죄 또는 타인이 나에게 지은 죄를 생각하며 반복적으로 낙담하고 있다면 회개 기도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했다면 자기에게 와 자신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고 자신도 용서해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25절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회개 기도 시 이 말씀을 붙잡으라
우리는 죄인이 맞습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상기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살라는 것이 아니라 죄인인 채로 그대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너는 구원받을 자격이 없어 너는 하나님의 자녀 자격이 없다고 저주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과거 죄를 회개를 했다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지은 과거를 잊어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했다면 마귀가 우리 생각에 어떤 죄책감의 생각을 집어넣더라도 잊어버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용서한 것처럼 당신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죄지은 과거를 잊어버리고 용서함 받았음을 기억하고 앞을 향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같은 죄에 묶으려는 마귀의 궤략을 예수이름으로 대적하고 속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말씀으로 대적하십시오.
"요한 일서 1장 8-10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우리가 자신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고 죄에 대해 회개하였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심기어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회개한 죄에 대해 잊어버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8장 12절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다음으로 부르심에 나아가야 한다. 심각한 죄의식과 죄책감에 시달린다면 당신은 이 말씀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갈 길을 담대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졌으면 담대해 말씀으로 나를 더욱 굳건히 세우고 누가 뭐래도 당신의 죄책감을 충돌질하는 어떤 생각에도 동의하지 마시고 앞으로 나가기 바랍니다. 바울과 같이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말씀가운데 서서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죄책감이 나를 붙잡더라도 성경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잘못된 동기와 상상과 감정에서 벗어나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하십시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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